2022 기업 사회공헌 실무협의회 1차 회의
2022. 5. 10.(화), 울산광역시자원봉사센터 교육장에서 21개 사회공헌 협약기업 실무자들이 모여
'2022 기업 사회공헌 실무협의회 1차 회의'를 진행했다.
이번 회의는 울산광역시와 지역 21개 기업이 사회공헌 협약을 맺은 10주년을 기념하여 오는 9월
기념행사 및 올해 공동 프로그램을 준비하기 위한 과정으로 마련 됐다.
기업 사회공헌 실무협의회는 지역 주요기업 21개사의 사회공헌 담당자로 구성되어 있으며,
매년 정례회의와 워크숍을 통해 협력과 연대를 통한 사회공헌 모델을 창출해온 협약기업 공동프로그램 운영,
기업 특성에 맞춘 자원봉사 프로그램 운영 및 소외계층지원 확대, 저소득층의 삶의 질 개선을 위한 사업들을 울산광역시자원봉사센터와 함께 진행해 오고 있다.
21개 협약기업(기업명 가나다 순) : ㈜경남은행울산영업본부, ㈜경동도시가스, 금호석유화학(주)울산고무공장,
금호석유화학(주)울산수지공장, 농협중앙회울산지역본부, 동서석유화학(주), 롯데정밀화학(주), 롯데케미칼(주)울산공장,
㈜삼양사울산1공장, 울산항만공사, ㈜이수화학, 태광산업(주)울산공장, 한국수력원자력(주)새울원자력본부,
한화솔루션(주)울산, 현대글로비스(주), 현대자동차(주)울산공장, 현대중공업(주), KB국민은행 부산·울산지역영업그룹,
LS-Nikko동제련(주), SK이노베이션 울산CLX, S-OIL(주)온산공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