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자동차 평일봉사단 비대면 핸즈온 활동
'새싹인삼 나눠먹삼' 시즌2
현대자동차 노사와 울산광역시자원봉사센터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 2년째 '새싹인삼 나눠먹삼' 언택트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 어르신의 건강을 챙기기 위해 나섰습니다.
현대자동차 노사는 17일(월) 평일봉사단 교육장에서 '새싹인삼 나눠먹삼' 전달식을 갖고 평일봉사단 봉사자 200여명이 집에서 15일간 정성껏 키운 새싹인삼 화분 500개와 봉사자들이 쓴 손편지를 지역 저소득 어르신 세대에 선물했습니다.
전달식에는 현대자동차 노사 관계자와 평일봉사자, 정미경 울산광역시자원봉사센터 센터장 등이 참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