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클린 버스 정류장' 운영 선포식
버스 정류장을 시민 스스로 관리하는 ‘클린 버스 정류장’ 운영 선포식이 4. 30.(금), 롯데백화점 광장에서 송철호 울산시장, 박병석 울산시의회 의장, 김문식 울산광역시자원봉사센터 이사장, 참여 자원봉사단체 대표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습니다.
선포식에서는 구·군별 참여 단체 명패 전달식과 운영 선포 세리머니가 진행되었고, 고속버스터미널 일원에서 버스정류장 환경정비 및 시민 인식 개선 캠페인이 함께 진행되었습니다.
'클린 버스 정류장' 활동은 5월부터 참가 신청자를 대상으로 활동 안내를 진행한 후 본격적인 활동을 진행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