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IL 사회봉사단은 사회복지기관과 연계하여 2024년 3월부터 ‘햇살나눔 자원봉사 프로그램 지원사업’을 추진 중이며, 1월 한 달간 노인, 장애인, 청소년 46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프로그램에 60명의 기업 자원봉사자가 참가해 다양한 체험과 교류 활동을 진행했다.
중구노인복지관은 11일 수제청 만들기 체험을, 문수실버복지관은 11일 복지관 환경정비 활동을 , 울산참사랑의집은 대상자와 봉사자가 1대1 매칭하여 시설 환경정비 활동을 진행했다. 중구청소년센터는 16일 도마만들기 체험을, 내와동산 소망재활원은 17일 텃밭 가꾸기 활동을 진행했다.
S-OIL 사회봉사단은 사회복지기관(시설)과 연계한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사회와 소외 이웃 지원 활동에 지속적으로 참여하고 있다.